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문서 서술 관련 (문단 편집) === 공격적이고 과격한 비방성 어투 === 논란을 일으키거나, 악행을 저지른 인물이나 집단[* 논란이나 큰 도덕적 잘못이 없음에도 진영에 반하는 이유로 비하적 표현이 사용되거나 통계를 조작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문서 수정의 접근 가능성이 높고 정치적으로 논란이 되는 문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좌우 불문하고 특정 집단의 성향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의 문서에 지나치게 과격한 서술이 많다. 그런 원초적 비난이 누적되면서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마저도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과격한 서술이 늘어나 위키러들이 눈살을 찌푸릴 때도 있다. 심할 경우, 이런 점을 지적하거나 중립적으로 수정하려는 타 이용자를 실더, xx빠로 몰아가는 서술조차 문서에 남기기까지 한다. 그리고 취소선 드립이나 볼드체를 추가하면서 강조를 한다. 나무위키에서는 무조건적인 중립이 요구되는 건 아니지만 과격한 언어폭력이 필요 이상으로 남용되고 있다. 이런 표현이 서너 개 정도 있으면 만족할 수 없어서 [[깨진 유리창 이론|"아, 이런 표현을 마음껏 써도 되겠구나!" 하는 판단으로 대여섯 개, 혹은 그 이상으로 계속하여 무한으로 증식한다.]] 문서 중간중간에 비판하는 대상에게 취소선으로 노골적인 조롱을 하거나 '''[[볼드체]]로 언어 폭력을 무자비하게 행사하는 것은 [[필수요소]]다.''' 게다가, 직접적인 비속어를 쓰지 않더라도 평서문도 아닌 의문문[* '~하겠는가?', '~하면 ~하게?' 등등 당사자가 아닌 읽는 사람에게 따지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문서 읽기를 피곤하게 만든다.]을 포함한 여러 서술 기법도 동원하여 우회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으로 문서를 채우는 사례도 있다. 비판 문서에서 남을 조금이라도 깎아내리려고 거친 어투로 일관하는 사례가 많다. 이렇게 남을 대놓고 비하하는 것을 보면, 나무위키가 남을 비난하는 곳인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곳인지도 분간하기 힘들어진다. 이것은 각종 논란이나 비판, 옹호, 사회적 이슈, 문제점 문서에 있으며 다양한 비하적 표현이 남발한다. 해당 문서를 넘어서 '''큰 상관이 없는 문서에서도 직/간접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을 서술하고 어떻게든 뒷담을 남기려는 흔적도 생긴다. 뿐만 아니라, 공공연하게 혐오감을 드러내며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과거에 비해서 사용자의 수가 늘고, 이용자들의 폭이 넓어지면서 분풀이식으로 해당 문서의 대상을 비난하거나 그 울분을 토로하는 작성자가 가끔 있다. 이 경우, 보통 문서 수정이나 토론을 통하여 그 문제가 개선되기도 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지는 문건이 대체적으로 증가한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외부에서는 나무위키를 '화나는 일 있으면 화풀이하는 사이트'로 보는 인식도 생겼다. 정치권 같은 보편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인식되는 인물이나 집단뿐만 아닌, 보편적이지 않은, 순전히 자신들이 반감을 가지거나 논란이 있는 수준이지만 자신들이 적대한다며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문장에 감정적인 서술이나 비하적 표현을 첨가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특정 정치인을 두고 가짜뉴스나 명백한 허위사실을 포함한 내용이 서술되어도 그 내용을 절대로 고치지 않거나 아예 내버려두기도 한다. 특히, [[문서 사유화]] 현상에서 두드러진다. 이런 식의 서술들은 설득은커녕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이다. 게다가 [[신규 서술]] 규정을 최대한으로 악용하여 이러한 감정뿐인 서술들을 정리하고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로 바꾸려 하는 이용자들의 기여를 상시 되돌리기 하며 본인이 서술한 거친 비난성, 인신공격성 내용들을 존치하려는 유저들도 적잖이 있다. 그나마도 신규 서술이니 토론을 열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되돌리는 건 양반이고, 규정에 미숙해 보이는 초보 이용자를 타겟으로 규정 위반 되돌림 횟수[* [[이용자 관리 방침]]에 따르면, 편집 분쟁 발생 시점부터 3회 이상 신규 서술을 시도한 사용자는 제재 대상이 된다.]를 채울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신고로 제재를 먹이는 지능적 규정 악용도 자주 보인다. 이러한 공격적이고 과격한 표현 및 일방적 비난들은 정보의 전달을 방해하므로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아무리 특정한 행동이 옳지 않아 비판받고 있지만, 비판 대상을 두고 인권 무시, 악플, 안티 수준의 비하가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도를 넘어 감정적인 서술로 확대되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 된다. 지속적인 편집과 토론이 이루어지면서 비하적 표현은 개선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논란이 큰 사회적 이슈나 인터넷 이슈는 대다수의 편집자들이 짧은 시간에 몰리고 비하적 표현이 난립해서 문제가 되곤 한다. 이 경우 과도한 비하적 표현을 삭제하고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 부적절한 비방성 서술의 예시 * [[망언]]이나 문제가 되는 발언을 서술할 때, 하이퍼 링크로 [[지랄|X랄]], [[개소리]], [[개소리 집어쳐]], [[헛소리]]와 같은 비하성 어구를 사용하는 경우. * 서술 방향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간접 서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링크는 해당 인물 문서로 해놓되 그 링크로 연결되는 단어나 어구의 내용이 비난이나 욕설인 경우가 대표적이다. * '~랍시고', '애초에', '당연히' 등의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시키며 상대의 주장을 무가치한 주장을 폄하하기 위한 어구 사용[* 예시) A 연예인은 변명이'''랍시고''' 'B'라는 발언을 하였다. '''애초에''' A 연예인은 잘못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관련 문서 문단에 [[까야 제맛]], [[만악의 근원]] 등의 고전적 표현부터 [[긁어 부스럼]], [[파도 파도 괴담]], [[악질]] 등의 부정적인 단어를 늘어놓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